울산시가 유전자 정보 산업의 대중화를 주제로 한 아시아 최대 '게놈 엑스포'를 열었습니다.
울산과학기술원에서 열린 엑스포에는 '팀 하버드'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대 교수와 10만 명 게놈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울산과학기술원의 박종화 교수 등 게놈 관련 세계적인 석학 7명의 연구 성과 발표가 있었습니다.
또 엑스포에서는 울산시민 백80명을 대상으로 무료 유전자 검사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있었습니다.
김인철[kimic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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